미술계 소식

대구 서구문화회관, 31일까지 신년기획전 '봄의 시작'

2026.01.20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14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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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서구문화회관 신년기획전 '봄의 시작' 전시실 전경.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를 초청한 2026 신년기획전 '봄의 시작'을 오는 31일까지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전환을 예술로 포착해 새로운 변화와 가능성을 관객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대구미술협회 소속 중견작가 14명(김도엽, 김미록, 김민진, 김영자, 류시숙, 문효주, 박인수, 박정애, 이영미, 정금자, 정남선, 정정희, 최애리, 최은별)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바탕으로 '시작'의 순간을 주제로 변화와 회복, 환희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 선보인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출발점으로서의 봄을 조명한다"며 "관객에게 새로운 시선과 감각의 환기를 제안하고, 예술을 통해 각자의 봄을 마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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