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국중박 '어메이징 타일랜드' 29일부터 5일간 무료
2026.07.29
29일 태국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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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대규모로 소개하는 특별전으로 태국 전역 21개 국립기관에서 출품한 작품을 포함해 조각과 회화, 공예 등 214건 239점을 선보인다. 2026.06.22. [email protected] |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태국어의 날'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무료로 공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9일 '태국어의 날'부터 내달 2일까지 5일 동안 특별전 무료 관람 행사를 한다고 이날 밝혔다.
'태국어의 날'은 '한글날'처럼 태국 정부가 올바른 태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방언을 포함한 언어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9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국어 자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람캄행 대왕 비문'이다.
수코타이 3대 왕인 람캄행 대왕이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람캄행 대왕이 1292년 타이 문자를 창제했다는 내용이 초기 타이 문자로 기록돼 있다.
특별전에는 이 비문의 복제품을 전시 중이다.
유홍준 관장은 "우리나라에서 한글날을 제정하여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듯, 태국도 태국어의 날을 기념하며 태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이어가고 있다"며 "태국에서도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대표 문화유산을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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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람캄행 대왕 비문(제1호 비문)'은 1292년 수코타이의 3대 왕인 람캄행 대왕이 남긴 것으로 알려진 비문이다. 비석의 네 면에 초기 타이 문자로 수코타이의 역사를 새겼다. 이 비석은 200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지정 됐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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