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조선왕릉축전, 파주 삼릉·사릉·영월 장릉에서도 열린다
2026.09.14
10월 16일 융릉·건릉서 개막제
10월 17~25일 왕릉 12곳서 축전
사전 예매 15일 오후 2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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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선정릉에서 열린 2025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언론공개 행사에서 배우들이 역사 음악극 '성종, 빛을 심다'의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2025.10.16. [email protected] |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올해부터 파주 삼릉, 사릉, 영월 장릉에서도 '조선왕릉축전'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내달 16일 경기 화성시 융릉·건릉에서 개막제를 갖고 다음날인 17일부터 25일까지 조선왕릉 12곳에서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선왕릉축전은 올해로 7회를 맞았다. 공연·답사·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된 왕릉 활용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파주 삼릉, 사릉, 영월 장릉이 추가됐다.
공연은 왕릉뮤지컬, 야외 음악회, 인문학 강연, 창작 판소리 등이 준비됐다.
답사는 '동구릉 야별행-능주의 꿈', '능침 특별 개방: 왕릉을 깊이 만나다', '조선명탐정: 왕릉사관록'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열린다.
'개막제', '왕릉뮤지컬', '야별행' 등 일부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나 크리에이트립(외국인)에서 차례대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나 국가유산진흥원, 축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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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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