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고성문화원, 제16회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시상식·입상작 전시
2026.07.24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 등 4부문, 전국 439점 작품 접수
김수용(한문부문, 대구)씨, 대상 수상
수상작과 초대·초청작가 작품 전시회, 27일까지 고성군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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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문화원은 24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수상작과 초대·초청작가 작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고성군실내체육관에 전시된다. 사진은 하학열 군수의 시상식 축사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은 고려시대 명필인 ‘행촌 이암(李嵒)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신진서예인 발굴을 위해 열리는 전국단위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 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래피 등 4개 부문에 걸쳐 전국에서 43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차 심사와 2차 현장휘호 심사를 거쳐 총 371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김수용(한문부문, 대구)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류경철(한문부문, 진주), 임효정(한문부문, 경기), 최인규(한글부문, 경기), 정재두(문인화부문, 경기)씨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제11회 행촌서예문화상은 방덕자, 조현판 작가가, 제10회 행촌예술상은 권상호, 김수홍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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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문화원은 24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수상작과 초대·초청작가 작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고성군실내체육관에 전시된다. 사진은 시상식 기념사진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하학열 고성군수는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이 우리 전통 서예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예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과 초대·초청작가 작품 전시회는 27일까지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