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연휴 흥행 열기…유료관람객 8만7000명
2026.10.13
SNS 방문 후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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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경남)=뉴시스] 신장찰 기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 연휴 6일간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유료관람객은 모두 8만 70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1만 50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 마련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야간 '공룡 퍼레이드' 모습.(사진=고성문화관광재단 제공).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13일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 고성군수)에 따르면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 연휴 6일간 고성공룡엑스포장을 찾은 유료관람객은 모두 8만 70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1만 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동안 고성공룡엑스포장 곳곳에 아이 손을 잡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종일 붐볐다.
연휴가 끝난 평일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 엑스포의 흥행에는 온라인 입소문이 한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 등 SNS에는 '아이와 가기 좋은 가을 여행지', ‘공룡엑스포 백배 즐기는 꿀팁’으로 엑스포를 소개하는 방문 후기가 잇따르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콘텐츠는 '공룡 퍼레이드'로, 공룡들이 관람객 바로 곁을 지나는 퍼레이드 시간이면 행렬을 따라 아이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아이가 직접 붓으로 흙을 털어내며 공룡 뼈를 찾는 '야외 화석발굴 체험'도 연일 긴 줄이 늘어서고 있으며, 인기 캐릭터 '베베핀' 팝업스토어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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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경남)=뉴시스] 신장찰 기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 연휴 6일간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유료관람객은 모두 8만 70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1만 50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연휴기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 마련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야간 전경.(사진=고성문화관광재단 제공).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관람 편의 개선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주차비를 받지 않아 입구 정체가 크게 줄었고, 주차장과 입구 곳곳에 설치한 QR코드로 현장에서 바로 입장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어 "오기가 편하다"는 반응이 많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내달 1일 종료일까지 관람객 발길을 이어가기 위해 홍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공룡엑스포 20주년을 기념해 엑스포와 동갑인 2006년생은 1만 원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금액에 따라 고성사랑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김홍식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연휴 기간 엑스포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년 전 부모님 손을 잡고 왔던 아이들이 이제 자녀와 함께 다시 찾는 모습에서 엑스포가 걸어온 시간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