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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 고대관‘에 금동 얼굴 모양 장식이 전시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 부여 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새로 단장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이 1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선사고대관과 구석기실~고구려실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에 걸쳐 진행한 선사고대관 개편 사업의 성과물이다.
이번 개편은 ▲고구려실 확대 ▲영상·그래픽 등을 활용한 연출 기법의 고도화 ▲친절한 설명 체계 구성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 최초 도입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기존 전시실이 시대순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 등에 따라 선사영역 전시(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고대 영역 전시(고조선·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를 바꿨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구려 남진의 요새였던 경기도 연천 무등리 보루에서 출토된 고구려 장수의 갑옷이 최초로 전시되고 무덤 벽화 모사도는 특화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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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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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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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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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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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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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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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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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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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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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 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부여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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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 고대관‘에 금동 얼굴 모양 장식이 전시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 중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 부여 삼한실, 고구려실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한 '배움 공간'도 조성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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