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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육군대령 출신 서예가 장탁순 첫 개인전 外

2020.07.0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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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탁순 서예가 개인전

◇장탁순 서예가 개인전

육군 대령출신인 장탁순씨가 서예가로 변신, 첫 개인전을 연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30년 넘게 엄격한 군 조직에서 생활했지만 붓글씨에 대한 애정을 매순간 놓지 않았다고 한다.대령으로 예편하자마자 문인화로 유명한 야정 강희산 화백에게 본격적으로 글씨를 배웠다. 그의 서체는 군 출신답게 호방하고 힘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2일부터 선보인 전시에는 전서·예서체 작품 101점을 공개했다. 일일신(日日新·날로 더욱 새로워짐), 온고지신(溫故知新·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앎) 등 각종 격언과 고전 글귀를 소개한다.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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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 스플래시!'(Sweet Splash!)전

 신세계와 푸룻푸룻뮤지엄이 함께 처음 선보이는 '스위트 스플래시!'전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오는 9일부터 10월11일까지 열린다. 경기점 문화홀과 센텀시티점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시각예술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작가들이 만든 마카롱과 아이스크림, 쿠키, 초코케이크, 캔디, 시리얼 등 7가지의 전시 공간으로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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