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대통령상 받은 공예품 구경 가볼까…'대한민국공예품대전'

2026.11.01

11월 6~8일 청주 문화제조창서

시상식 및 수상작 231점 전시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문정운 '일월오봉도 은차도구'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전국 각지 공예품이 겨루는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된 문정운 작가의 '일월오봉도 은차도구' 전시가 청주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오는 6~8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갤러리 3·5관에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국가유산청장상 등에 해당하는 수상작 231점을 선보인다.

'일월오봉도 은차도구'는 은·적동·황동을 사용하고 옻칠해 만들었다. 일월오봉도를 오늘날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엄영민 '아름다운 찻자리'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된 엄영민 작가의 '아름다운 찻자리'는 적동·순은·목재 등으로 차 도구와 화병 등을 구현했다.

김경희 작가의 '다음 : 담음', 전예슬 작가의 '청자 백자 주병, 잔, 보관함 연작',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 한숙남 작가의 '수방사가리개'도 관람객을 맞는다.

시상식은 개막일인 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경희 '다음 : 담음', 전예슬 '청자 백자 주병, 잔, 보관함 연작', 박용수 '허황후의 하루', 한숙남 '수방사가리개'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보기

국중박서 떠나는 세계여행…'유라시아 문명권을 만나다'

작은 동자에 담긴 큰 세계…불교중앙박물관 인문학 강좌

협시와 시자, 명부 기록자…변혁의 중심에 선 '동자'

'올림픽~한류'…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설전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