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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앞에 비누 천사?…김윤신·신미경·오묘초 '정원 프로젝트'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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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현주 미술전문기자]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63 아웃도어 가든'에 설치된 신미경 작가의 '천상의 속삭임 51 천사 A'(2024).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63 아웃도어 가든'에 설치된 신미경 작가의 '천상의 속삭임 51 천사 A'(2024). 비누로 제작된 작품으로 비와 바람에 노출되면서 서서히 마모되고 형태가 변한다.

한화문화재단과 퐁피두센터 한화가 선보이는 정원 프로젝트 '새겨지는 것들'은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식재 공간에 김윤신·신미경·오묘초 등 한국 여성 작가 3명의 조각을 설치해 자연과 시간, 예술의 관계를 조명한다. 2026.10.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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