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시와 그림의 만남’…대구문인협회 연례 순회전 개막

2026.09.28

시인 60명 작품·남학호 화백 그림 전시…10월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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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남학호 화백 작품. (사진=대구문인협회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문인협회가 시와 그림을 함께 선보이는 연례 시화전 '글과 그림전'을 개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인들의 글과 그림을 결합한 작품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문인협회는 매년 열린 공간을 찾아 순회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안윤하 대구문인협회장과 김형범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소속 시인 60명이 참여했다. 그림은 남학호 화백이 맡아 시인들의 작품과 조화를 이룬다.

전시는 다음 달 4일까지 대구 중구 수창청춘맨션 3층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를 기획한 김 수석부회장은 "시인들의 깊이 있는 시어와 화가의 아름다운 화풍이 결합된 작품을 시민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열린 전시장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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