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송파구, 청년예술인 작품 70점 청사 전광판에 송출

2026.07.31

작가 인터뷰, 공연 영상 등도 함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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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파구청 외벽 갤러리. (사진=송파구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 구청사 외벽 전광판에 청년 작가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송파구청 외벽 전광판은 7층 높이에 가로 8.4m, 세로 12.7m 대형 화면이다. 구정 주요 소식과 폭염 대응 요령 등 공익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사업은 해당 전광판을 도심 속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구민에게 예술 작품 감상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는 다음 달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진다.

송파구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 '더 임팩트'에 참여 중인 시각 예술 10개조와 '청년아티스트센터' 소속 작가 10명 작품을 송출한다.

작품당 10초씩 총 16분40초 분량 미디어아트 영상이 하루 동안 총 6회 순환 송출된다.

구는 더 임팩트 공연 예술단 가운데 매달 초 1개조를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해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4개 채널(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홍보한다. 공연 영상과 인터뷰를 공개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화와 예술이 구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어야 진짜 명품 도시라는 생각으로 문화 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예술인이 마음껏 무대에 서고 그 작품이 구민의 일상을 채우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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