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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돌파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장 밖으로…해군 군악·의장대 특별공연

2026.02.24

28일 오후 1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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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해군 군악대. 국립중앙박물관은 2월 28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의장대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한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이 전시장 밖으로 확장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의장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연은 무료다.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과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가 조선 수군을 이끈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다면, 공연은 오늘날 대한민국 해군의 모습으로 그 정신을 현재로 잇는 자리다.

무대는 해군 의장대의 제식 시범으로 시작해 군악대 연주로 이어진다.

박물관 특별전시실2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들의 이순신'은 이순신 친필본 '난중일기'와 이순신 장검 등 국보 6건, 보물 30건 등 총 258건 369점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23일 기준) 32만5268명이 관람했으며, 이는 국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전시는 3월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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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해군 의장대. 국립중앙박물관은 2월 28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의장대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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