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창덕궁·창경궁 밤풍경 즐겨보세요…야간 탐방 '동궐동락'

2026.10.21

11월 10~15일 '동궐동락' 행사

창경궁 주요 전각·창덕궁 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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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25 야간관람 '동궐동락'에서 애련지에 불이 켜져 있다. 2025.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창덕궁과 창경궁은 조선시대 '동궐'로 불렸다. 이 동궐에서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내달 10~15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창경궁에서 '2026년 '동궐동락'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해설과 함께 창경궁 주요 전각과 창덕궁 후원을 탐방하게 된다. 창경궁 홍화문에서 옥천교, 명정전, 통명전을 지나 창덕궁 의두합, 애련지, 부용지를 방문하고, 창경궁 대온실, 대춘당지, 홍화문을 관람하는 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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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25 야간관람 '동궐동락'을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11.10. [email protected]

이 중 명정전, 통명전, 의두합, 대춘당지에서는 소규모 공연도 관람한다.

자유 시간에는 평소 문을 열지 않던 '영춘문'을 통과해 창덕궁과 창경궁 후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행사는 오후 6시, 6시30분, 7시, 7시30분 하루 4회 110분간 운영된다. 1인당 4만원으로 한 명이 최대 2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추첨제 참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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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25 야간관람 '동궐동락'을 찾은 관람객들이 불 켜진 대온실을 바라보고 있다. 2025.11.1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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