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부산 '조선유물 특별전' 6만명 찾았다…26일 심층 강연
2026.08.20
전시 기획자 등 참여…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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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한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萬世)에 전하노니' 개막식이 열린 6일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철종 어진(왼쪽)과 영조 어진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7일부터 8월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왕조실록 4대 사고본의 동시에 전시되는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33점과 지정문화유산 80여점 등 약 200점의 문화유산이 공개된다. 2026.07.06. [email protected] |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부산박물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를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객 6만명을 돌파한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의 현장 강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05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관 전시, '화폭에 담긴 영혼: 초상', '꾸밈과 갖춤의 예술, 장황', '궁궐의 장식그림', '조선왕실의 인장' 등 조선 왕실 문화와 관련한 전시를 기획·총괄한 김연수씨가 강연에 나선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정인 학예연구사도 전시 유물과 관련해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자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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