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프리즈 앞두고 베를린 갤러리 소시에테 서울 진출

2026.08.11

KALDI ART와 국제그룹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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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프리즈 서울을 앞두고 독일 베를린 갤러리 소시에테(Société)가 서울을 교두보로 아시아 미술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시에테는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칼디아트(KALDI ART)전시장에서 국제 그룹전 'Blind Spo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알바니아 현직 총리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에디 라마를 비롯해 루양 등 소시에테 소속 작가 9명이 참여한다.

유럽과 미주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소시에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시아 컬렉터와 미술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글로벌 아트 어드바이저리 회사 칼디아트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외 컬렉터를 대상으로 작품 자문과 소싱, 전시 기획 등을 해온 KALDI ART는 이번 전시에서 소시에테의 한국 파트너로 현지 운영을 맡는다.

박완철 칼디아트 대표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E), 주한 독일대사관,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괴테 인스티투트 서울이 함께하는 독일 아트비즈니스 사절단도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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