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8만 가족 찾은 체험전…'빠씨를 찾아서' 북서울꿈의숲 개최
2026.06.17
세종문화회관 7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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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8만 가족 관람객의 호응을 얻은 어린이 체험전 '빠씨를 찾아서'가 올여름 다시 찾아온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7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어린이 아트 체험전 '빠씨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지난해 소마미술관과 부산 아난티 컬쳐클럽에서 선보인 이 전시는 동화 속 세계를 옮겨놓은 듯한 공간 구성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적 관람객 8만 명을 기록하며 가족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내 유일의 자연 속 어린이 미술관인 상상톡톡미술관은 전시 기간 동안 거대한 모험의 섬으로 변신한다. 바나나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아보카도곰, 수박고래, 파인애플고슴도치 등 과일 동물 캐릭터들과 함께 전시 공간을 탐험하며 사라진 씨앗 '빠씨'를 찾는 여정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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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로 꾸민다. 버튼을 누르고, 오브제를 옮기고, 공간을 탐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오감과 신체 활동을 활용하게 된다.
전시에는 이유경 예술감독과 장진연 조각가를 비롯한 현대미술 작가 4명이 참여했다. 대형 볼풀장과 스펀지 블록 놀이 공간, 빛과 색이 변화하는 몰입형 공간 등 총 11개의 체험 공간이 마련돼 아이들이 놀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9900원에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