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빛과 공간 속 '관계'…베이징서 임옥석 개인전

2026.04.14

17∼27일 베이징 798예술구 왕칭저우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associate_pic
[베이징=뉴시스] 빛과 공간, 관객의 경험을 결합한 설치 작업을 통해 인간 중심의 예술을 제시하는 임옥석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7∼27일 중국 베이징 798예술구 왕칭저우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사진=임옥석 작가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빛과 공간, 관객의 경험을 결합한 설치 작업을 통해 인간 중심의 예술을 제시하는 임옥석 작가의 개인전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오는 17∼27일 베이징 798예술구 왕칭저우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확장되는지에 대한 작가의 오랜 사유에서 시작됐다.

빛과 공간, 관객의 경험이 결합된 형태로 전시가 구성되며 관객이 직접 작품 공간 안에 들어와 빛의 변화와 반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시 기간 중 특정 시간에는 짧은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빛과 신체, 시간의 흐름을 통해 작품의 개념을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임 작가는 ”예술은 사람을 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관객과 함께하는 경험 속에서 의미가 확장된다“고 설명했다. 한국 출신인 임 작가는 현재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보기

"40년간 장터 누빈 이유 있죠"…다큐 사진가 정영신 ‘장날’ 열린다

소반, 세계 무대로…서울 라이프스타일 밀라노 입성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나들이…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청록미로'

사진과 회화 사이 ‘이정진’…한지에 새긴 ‘Unseen’·‘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