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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갤러리, 50세 미만 작가 발굴…김보민·황지윤 등 7인展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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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IN.0 80x100cm Oil on canva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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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표갤러리는 시각예술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단체전 ‘Index: Unmarked’를 개최한다. 전시는 3월 9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50세 미만 시각 예술 작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보민, 이재선, 이준, 이플, 이한정, 이헌, 황지윤 등 7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Index: Unmarked’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아직 기록되지 않은 작가들의 이름을 발견하고 새로운 위치를 부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Index(색인)’는 예술 장 안에서 작가와 작품의 위치를 가리키는 기준을, ‘Unmarked(미표시)’는 아직 기록되지 않은 가능성을 가리킨다.

표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의 색인 안에 남겨진 빈칸을 새롭게 채워가는 시도로 기획된 전시”라며 “아직 표시되지 않은 가능성을 지닌 작가들을 소개하고 동시대 미술의 확장된 지형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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