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두손갤러리, ‘케데헌의 고향–답십리 엔틱 야시장’ 행사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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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두손갤러리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의 대표적인 고미술 상권인 답십리에서 ‘케데헌의 고향–답십리 엔틱 야시장’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한국 고미술 유통과 수집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해온 답십리 고미술상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전통 고미술과 엔틱 문화,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한 도시형 문화 이벤트로, 지역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야시장은 단순한 상업 행사를 넘어, 시간의 축적이 깃든 공간에서 한국적 미감과 수집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두손갤러리는 “전통 고미술과 엔틱 문화, 동시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도시형 문화 이벤트로 지역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방문객들은 낮과 밤이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고미술 상가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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