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쌓인 시간, 피어난 이야기'…대구 서구문화회관 회원전

2026.08.30

9월3일부터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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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 문화강좌 회원들이 배움의 결실을 작품과 공연으로 선보인다.

30일 회관에 따르면 '쌓인 시간, 피어난 이야기'가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에서는 서예, 사군자, 서양화, 색연필 꽃 그림, 프랑스자수 등 문화강좌 회원들이 완성한 작품 1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문화강좌 수강생들은 색소폰과 하모니카, 가곡, 가요, 통기타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성장이 담긴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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