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기업 메세나, 미술시장으로 넓힌다…메세나협회·화랑협회 MOU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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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왼쪽)과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한국화랑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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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한국화랑협회(회장 이성훈)가 기업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국내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과 임직원의 미술 향유 및 미술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 네트워크와 문화예술 후원 분야 전문성에 한국화랑협회의 미술시장·화랑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과 미술계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과 미술 분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미술시장과 기업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홍보와 콘텐츠 협력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기업의 미술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미술을 향유하고 컬렉팅 등 미술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국내 미술시장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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