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이마고사진학회, 사진전 '뉴 데이즈'…"작가 36인 작품 출품"

2023.05.25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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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이마고사진학회의 현대사진전 '뉴 데이즈(New Days)'가 대전예술가의집에서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린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마고사진학회의 현대사진전 '뉴 데이즈(New Days)'가 대전예술가의집에서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이번 현대사진전에서는 '일상'을 주제로 작가 36인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달라진 일상, 평범한 삶에서 일어난 여러 현상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미지화한 작품들이다.

특히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접목, 평범함과 독특한 색채의 작품부터 일상에 녹여진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까지 다채로운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이마고사진학회는 사진을 전공했거나 미술을 전공하고 사진을 매체로 작업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지역예술인단체다.

매년 논문발표, 세미나, 특강,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대전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회원전을 열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네덜란드, 호주, 중국 등 해외작가들과 ‘이마고국제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국제공모전, 국제사진전, 국제미술제 등에 참가해 국내외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이마고사진학회 문상욱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육체·정신적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선물하고 싶다"면서 "이번 전시가 사진예술이 가진 인문학·사회학적 메시지로 사회를 순화시키고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영감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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