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반려견과 색으로 그린 '행복 풍경'…박영인 콜라주 회화[아트서울]
2026.03.18
■온라인 미술장터 '2026 아트서울’ 참가
회화·조각 1000점 전시…4월 16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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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와 고양이, 53x60.6cm, Mixed media on canvas, 2022, 200만원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행복은 색으로 번지고, 강아지는 그 안에서 웃는다.”
박영인이 4월 16일까지 열리는 마니프 온라인 미술장터 ‘2026 아트서울’에 참가한다.
경기대학교 조형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박영인은 1991년 이후 65회 이상의 개인전을 통해 꾸준히 작업을 이어온 작가다. 회화뿐 아니라 패션·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작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그의 작업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반려견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삶의 동반자이자 감정의 매개로서의 존재를 화면에 풀어낸다. 복잡한 서사 대신 일상의 감정과 관계 속에서 발견한 ‘행복의 감각’을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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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신부, 60x60cm, Mixed media on canvas, 2022, 400만원 *재판매 및 DB 금지 |
작품은 콜라주와 회화,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결합해 화면을 구성한다. 화려한 원색과 유동적인 색면은 화면 전체에 생동하는 에너지를 부여한다.
박영인은 “보다 원색적이고 화려한 색채를 통해 행복의 감각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원과 같은 둥근 이미지는 음악의 리듬과 음표, 자연의 순환, 행복의 감정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트서울’에는 원로부터 신진까지 65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아트서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작품 감상과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 1년 이내 환불이 가능한 ‘80% 가격 보장 제도’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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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아트페어 아트서울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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