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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2030 엑스포 유치' 아이디어도 찾는다

2022.05.20

기사내용 요약

스페셜 출품 카테고리 신설…5월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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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22 부산국제광고제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 캠페인 아이디어 출품 포스터. (사진=부산국제광고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022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세계 각국의 기발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부산국제광고제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스페셜 출품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싣고자 출품 카테고리 중 플레이스 브랜드(Place Brand) 카테고리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이라는 스페셜 출품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캠페인에 대해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아이디어를 전 세계인들이 직접 고안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출품작은 전 세계 300여 명의 유명 현직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작은 오는 7월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우수 출품작에 대해서는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국제광고제는 광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주제로 한 광고 경진대회를 운영해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공모하고,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세계인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출품은 오는 31일까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관련 종사자를 제외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광고와 인쇄광고 총 2개의 부문으로 개인 또는 팀 참여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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