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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수성 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영남제일관 야경'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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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영남제일관 야경'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이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으로 '영남제일관 야경'을 선정했다.

공모전은 수성못을 포함한 수성구의 자연경관, 생태, 문화유산, 문화체육시설을 주제로 지역의 발전상과 숨겨진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87명이 293점을 출품했고, 외부 심사위원이 심사했다.

금상 '영남제일관 야경', 은상 '이 순간을 영원히' '수성못의 야경', 동상은 '일출열차' '풍년을 기원하는 곳' '전국철인3종경기'가 차지했다. 가작 5점, 입선 48점 등 총 5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성재단은 12월 29~31일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에서 입선작을 전시한다. 이 사진들은 홍보물 제작 등 수성구를 전국에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수성구 사진들을 활용해 행복 수성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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