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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룻푸룻뮤지엄 : 87일간의 피크닉', 6월 14일까지 전시 중단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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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마미술관, 푸룻푸룻뮤지엄 : Apple In My Eyes 전시 출품작. 사진=원더미디움 제공. 2020.5.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29일 서울 잠실 소마미술관 2관에서 개막 예정이었던 '푸룻푸룻뮤지엄 : Apple In My Eyes – 87일간의 피크닉' 전이 6월 14일까지 중단한다.

전시를 기획한 원더미디움은 28일 오후 4시에 발표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내용에 따라 소마미술관에서 여는 '푸룻푸룻뮤지엄 : 87일간의 피크닉'전을 잠정 중단한 후 6월 15일 재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연수원과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수도권 내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전시는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과일을 주제로 한 팝아트 기획전이다. 국내 작가 15명이 참여, 회화부터 설치미술, 미디어아트까지 독특하고 유쾌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12개의 환상적인 관람객 참여형 공간도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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